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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지난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에서 오는 30일 발매될 정규 2집 '가솔린'의 타이틀곡 '가솔린'의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번 선공개 무대는 키의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키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것.
이번 신보는 '가솔린'을 비롯해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수록곡 '바운드(Bound)'는 묵직한 그루브감의 베이스와 다양한 클랩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팝 곡이다. 낮게 읊조리는 듯한 키의 목소리와 곡의 속도감 있는 진행이 조화를 이뤘으며, 가사에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의지를 극적으로 풀어냈다. 또 다른 수록곡 '번(Burn)'은 감성적인 피아노 리프와 존재감 있는 베이스, 리드미컬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곡으로,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는 관계를 타오르는 불길에 비유, 결국 냉정하게 관계의 끝을 고하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점점 고조되는 애절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키의 가창이 귀를 사로잡는다.
키의 신보 '가솔린'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