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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스우파’ 이어 ‘스맨파’ 출연, 많은 희열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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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8. 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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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트릿맨파이터` 장우혁-보아-은혁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가수 장우영, 보아, 은혁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맨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보아가 '스맨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개최돼 가수 보아, 은혁, 장우영, 권영찬 CP, 최정남 PD, 김나연 PD와 크루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아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대중들께서 댄스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무대와 에너지를 보여드릴 것이다. 시청자도 많은 희열을 느낄 수 있는 프로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이 자리에 제가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영광이라 생각한다. 저도 오랜 시간 춤을 사랑하고 춤을 춰왔던 사람으로서 작년에 '스우파'가 대중들에게 끼쳤던 영향들을 느끼면서 뿌듯했는데, 이번에 '스맨파'로 합류하게 돼 기분이 좋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셔서 대한민국 댄서 분들이 계속 지속해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룹 2PM의 우영 역시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한다. 제가 할 수 있는한 제 역할을 최대한 열심히 임해서 꼭 '스맨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맨파'는 남자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남자 버전이다. 댄스 크루로는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가 참여한다. 파이트저지로는 보아, 은혁, 장우영이 나서며 MC는 '스우파'에 이어 강다니엘이 맡는다. 2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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