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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잇따라 한국을 찾은 데 이어 3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스페인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의 '푸에르자 부르타'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벽과 천장 등 모든 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다. 음악과 춤, 특수효과 등을 통해 슬픔, 절망, 승리감, 환희 등 다양한 감정들을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이번에는 '라 그루아'(LA GRUA) 장면이 새로 추가된다. 약 12m 길이의 크레인이 무대에 등장해 화려한 조명 등과 함께 카니발과 같은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애초 지난 7월 고속버스터미널 광장 내 전용 극장을 설치해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서초구청이 공연장 건축 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장소를 옮겨 열리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