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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이른 추석에 냉장·냉동 배송 차량 15%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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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8. 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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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_프리미엄 정육선물세트2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이 프리미엄 정육 선물세트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냉장·냉동 배송 차량을 전년 대비 15% 이상 늘리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1700여대로 배송 차량 규모 중 최대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른 명절을 앞두고 예년 대비 기온이 높을 것을 감안해 3개월 전부터 냉장·냉동 배송 차량을 확보해왔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배송 물량이 정점에 이르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신선식품 '야간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인력 역시 전년도 대비 10% 늘린다. 선물구매 접수 및 상담 지원·배송 업무를 담당할 아르바이트 사원 40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추석선물세트 배송 서비스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료로 제공된다. 5만원 미만 구매 고객들은 5000원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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