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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꿈을 이루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큰마음을 내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답했다.
백자산식육식당은 80여 년 전 최 대표 외할머니의 곰탕집으로 시작해 3대째 경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