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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부 장관 후보자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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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9. 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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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공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분) 장관 후보자가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7일 오후 소감문을 통해 "최근 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며 코로나19의 위기도 계속되는 상황에서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는 "복지부 1차관으로 4개월간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복지 정책은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했다"며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조 후보자는 "꼭 필요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필수의료를 확대하고 의료취약지의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에도 힘써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소중하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복지투자 혁신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국민연금의 개혁, 저출산 대응,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복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개혁과제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보건복지부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는 물론, 관련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고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을 검토하고 준비하겠다"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보다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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