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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추석날 전국 구름 많아…보름달, 오후 7시쯤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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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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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2022년 보름달<YONHAP NO-3729>
올해 첫 보름달이 서울 남산타워 뒤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
민족 대명절 추석인 10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한가위를 상징하는 보름달은 오후 7시를 전후로 주요 도시에서 뜰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9.6도 △인천 20.4도 △수원 20.4도로 수도권 일대는 19~20도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춘천 16.0도 △강릉 16.9도 △청주 19.7도 △대전 18.6도 △전주 19.9도 △광주 20.2도 △제주 23.0도 △대구 18.9도 △부산 21.0도 △울산 21.3도 △창원 1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제주도는 5mm내외 비가 가끔 내리고, 경남 남해안은 0.1mm 미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강원 산지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국 주요 도시에서 보름달이 관측되기 시작하는 시각은 오후 6시53분~7시5분쯤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부산·울산 오후 6시53분 △대구 오후 6시56분 △강릉 오후 6시57분 △춘천·대전·청주 오후 7시1분 △세종·광주·전주·제주 오후 7시2분 △서울·수원 오후 7시4분 △인천 오후 7시5분 달이 뜬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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