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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은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선플라워(SunFl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최유정은 "솔로 앨범이 나오기까지 6년 정도가 걸렸다. 사실 어떤 일이 크게 이뤄지려면 모든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타이밍도 그렇고 스스로에게도 혼자 무대에 서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다. 시작을 하기가 두려웠던 부분도 있었다"며 "또 제가 속한 팀이 있으니 팀에서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래서 6년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유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해바라기를 보면 내가 떠올랐으면 한다. 그렇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유정의 첫 앨범 '선플라워'는 그의 시그니처 이모티콘이자 상징인 '해바라기'에 음악과 팬들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태양이 떠있는 동안 활짝 아름답게 피어나는 해바라기처럼, 빛나는 시간을 소중한 것으로 가득 채워나가자는 의미를 가사로 그렸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최유정이 작사에 참여한 '팁 팁 토즈(Tip Tip Toes)', 알앤비 장르의 '아울(OWL)' 등 3곡이 담긴다. 14일 오후 6시 발매.




![[포토] 최유정, 손끝까지 우아해~](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4d/2022091401001295900074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