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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 언텍트 대회로 개최됐으나 이날 대회는 4000여 명이 참가해 하프코스(21㎞), 미니(10㎞), 건강(5㎞) 코스를 달렸다.
이상래 의장은 "마라톤 전 참가자분들의 완주와 대전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하천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누리며 힘차게 달리기를 응원하고 대전이 갖고 3대 하천과 걷기 좋은 둘레길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활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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