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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통혼잡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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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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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교통 혼잡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에 나선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 교통기술을 적용하고, 교통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 시키는 교통체계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차량 증가 대응과 도심부 상습 지·정체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교차로 시스템'과 '감응 신호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사고 다발지점 교통안전 제고와 신속한 돌발 대응을 위해 '보행안전시스템(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보행자 경고 시스템)' 등 '돌발상황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주요 교통 혼잡 구간에 최적의 신호 운영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체감도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기태 시 교통지원과장은 "이번 ITS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첨단교통 선진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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