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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순직경찰관 안장된 함양 경찰묘지, ‘국가관리묘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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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0.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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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경찰묘지 전경/제공=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12일 경남 함양군 소재 경찰묘지를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함양 경찰묘지의 국가관리묘역 지정에 따라 묘소 봉분과 비석, 둘레석 등 묘역 정비와 진입로 보수 등을 위해 예산을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는 게 보훈처의 설명이다.

이 묘지에는 6·25전쟁 당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에서 산화한 진기찬 총경과 김봉조 총경, 김옥진 경감 등 13명의 무연고 경찰관 유해가 안장돼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묘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장자의 명예와 유가족의 자긍심이 고취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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