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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은 유엔의 날(10월 24일)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2 유엔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국방부 장관, 국가보훈처장, 유엔군사령관, 22개 참전국 주한대사 등이 초청된다. 축제기간동안 참전국, 군사정전위원회, 유엔군사령부 등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가·기관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민간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이한결과 김수유 듀오, 국군 군악·의장행사, 1군단 태권도 시범, 미8군 밴드 등의 공연도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초등학생·유아를 위한 '참전국 탐험대', '국기 속 비밀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