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 오늘부터 호국훈련…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7010007428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0. 17. 09: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늠름한 상륙돌격장갑차<YONHAP NO-2573>
호국훈련이 있었던 지난해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해병대 1사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군 당국이 17일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한 '호국훈련'에 돌입했다.

합동창모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2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전·후방에서 다양한 야외기동훈련을 펼친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호국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합동전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전적인 주·야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 수행 능력을 숙달한다.

최근 9·19 군사합의 위반 등 무차별적인 도발을 감행한 북한이 이번 훈련을 빌미로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큰 만큼 군 당국은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일부 훈련에는 미군 전력도 참가해 상호운용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