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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창모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2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전·후방에서 다양한 야외기동훈련을 펼친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호국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합동전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전적인 주·야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 수행 능력을 숙달한다.
최근 9·19 군사합의 위반 등 무차별적인 도발을 감행한 북한이 이번 훈련을 빌미로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큰 만큼 군 당국은 대북 감시 및 대비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일부 훈련에는 미군 전력도 참가해 상호운용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