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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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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0.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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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합시상식 사진
주낙영 경주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제공=경주시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시민운동장에서 상황리에 개최됐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시민! 살맛나는 경주!' 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석했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태풍 피해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치유와 소통·화합의 장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경기력 위주의 종목 운영은 지양됐다. 대형바통달리기, 400MR 화합달리기, 단체 줄넘기 등 7개 종목의 시민 화합 경기가 흥겨운 잔치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강동면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종합 준우승은 현곡면, 종합 3위는 천북면이 각각 차지했다. 응원상은 동천동에, 질서 정연한 모습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모범상은 안강읍에 각각 돌아갔다.

주낙영 시장은 "태풍과 코로나19를 겪으면서도 시민들이 서로 합심해 재난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경주시민의 저력이라고 생각한다" 며 "이 대회가 수고한 우리 스스로를 함께 격려하며 경쟁보다는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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