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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결혼식장에 함께 하지 못할 여러분 제가 오늘 불러줄 축가 나눠드리고 싶었어요. 같은 공간에 있다 여겨주세요. 오늘, 그 마음 받으며 결혼 행진 하겠습니다. '결혼사진' 음원 사이트에서 들어보실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함께 웃고 울어준 여러분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방안에서, 노래방에서, 어디선가 제 노래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자라왔습니다. 덜 외롭고 덜 헤매였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진호는 "나눠주신 추억과 사랑들 마음 나침반 삼아 살겠습니다. 여러분께 많은날들을 기대었습니다. 나누며 노래하겠습니다. 사랑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진호는 7월 1년 동안 교제한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김진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SG워너비 멤버 김용준과 이석훈이 사회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