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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공립 삼호 아이숲 어린이집’, 전국 수리과학창의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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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0.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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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놀이미션 수행’ 금상, 유아반 ‘건축놀이’ 출품으로 은상 수상
삼호아이 숲 어린이집
'2022 전국어린이집 수리과학창의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공립 '삼호아이 숲 어린이집' 전경./제공=영암어린이집 연합회
전남 영암군 공립 삼호아이 숲 어린이집'이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재)융합과학재단이 주관한 '2022 전국어린이집 수리과학창의대회 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어린이 수리·과학·창의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수리 과학· 창의의 융합역량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과 함께 긍정적인 사회 정서 함양을 위해 유아가 평소 이용한 개방형 교구 재료를 활용해 또래와 함께 열정과 주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대회다.

대회 심사기준은 융합적사고, 창의적사고, 의사소통, 배려, 독창성 등 5개 항목의 심사기준을 배정 예선대회를 거쳤다.

본선에 올라온 팀은 '협력과 지원' '융합적 사고' '창의적 요소' '독창성' '표현적요소' 에 점수를 배정, 10명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이 예선전에 출품된 동일 주제를 평가하고, 팀별에 대한 가족, 어린이집의 응원과 댓글 등을 종합 점수로 반영 심사를 했다.

'공립 삼호아이숲 어린이집' 영아반은 아이숲꾸러기 팀명으로 '놀이미션수행'을 출품해 금상을, 유아반은 만리장성 팀명으로 '건축놀이'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했다.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공립 삼호 아이숲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2020년 1월에 신설됐다.

유은미 원장은 "전국 수리과학창의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영암지역이 저출산으로 운영자체가 힘들지만 아이한명이 소중함을 인식하고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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