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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국회 정보위, 국방정보본부·사이버사 감사…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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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0. 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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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 서해피격사건 주로 다룰 예정"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부사정 들어가봐야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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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국회 정보위 유상범 국민의힘 간사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 권순택 1차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제공=국회사진취재기자단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31일 국방부에서 진행되는 국방정보본부·사이버작전사령부 국정감사와 관련해 엇갈린 말을 남겼다.

국정감사가 마지막 주로 접어든 가운데 이날 국회 정보위는 국방정보본부·사이버작전사령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국방위는 이날 오전 10시 국방부에서 국방정보본부, 오후 2시에 사이버작전사령부에 대한 현장감사를 한다.

이날 국감은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핵심 인사였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월북몰이'에 가담했다는 논란에 대해 여야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국감장에 입장하면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이 주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들어가봐야 정확한 내부사정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위 국감이 국방부에서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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