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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혹한기를 대비해 노숙인들을 위한 방한복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LH는 지난해 12월에도 혹한기를 대비해 노숙인 방한복을 기부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 바 있다.
LH는 방한복 전달 시 주거상향 정보를 함께 제공해 노숙인들의 공공임대주택 이주·정착을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앞으로도 노숙인협회·지원시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를 살피는 한편 주거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비주택 거주자, 재해우려 지하층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LH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토록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주지원 119센터'를 구성해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상담·이주신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주 후에도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사진] 방한복 기부금 전달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1m/13d/2022111301001247600069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