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미 국방부, 미 확장억제 방안 논의… ‘핵 미사일 위협 대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7010010048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1. 18. 12: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1211183903
국방부 로고./연합뉴스
한·미 국방당국이 미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실효적인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국방부는 17일 리차드 존슨(Richard Johnson) 미 국방부 핵·WMD대응 부차관보가 용산 국방부를 방문해 핵태세검토보고서(NPR)와 미사일방어태세검토보고서(MDR)'를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두 보고서는 미 대통령의 지침을 담은 문서다.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미 정부의 핵 정책·전략과 능력 및 태세 구축 관련 내용이, 미사일방어검토보고서는 미 정부의 미사일방어 정책·전략, 국제협력 관련 사항들이 담겼다.

양측은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외 안보 상황이 엄중함에 공감하고, 고도화하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특히 미 측은 핵, 재래식, 미사일방어 및 진전된 비핵능력을 포함해 가용한 모든 범주의 군사적 능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에 대한 확장억제를 지속 제공할 것을 재확인했다. 두 보고서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서울을 직접 방문한 게 미국의 확고한 공약 이행 의지를 보여 주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이달 초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의 합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소통·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