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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째깍섬 캠프 성료…“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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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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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째깍섬 캠프 1기 단체 기념 사진
'째깍섬 캠프'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9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우미 다드림 다이룸多Dream 多이룸(이하 우다다)'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서적 활동을 지원는 '째깍섬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째깍섬 캠프'는 60여명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미술 수업, 농부 체험, 놀이터 프로그램 등 풍부하고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가졌다.

우다다는 우미희망재단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째깍악어가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주, 함평, 가평, 연천 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놀이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인증 훈련 과정인 아동 돌봄 전문가, 창의미술 전문가, 발달놀이 전문가 과정을 제공하고 교육부 인증 민간자격증 취득도 돕고 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다문화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건설산업재해 피해가정·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를 운영 중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복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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