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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오후부터 전국 비…강원 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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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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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제주서 비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
아침최저 2~13도·낮최고 12~19도 '온화'
비 내리는 제주<YONHAP NO-1394>
우산을 든 한 시민이 지난 20일 오전 제주시 이호동 해안가를 걷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북동해안·경북북동산지는 30~80㎜로 예상되며, 최대 100㎜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밤부터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밖의 지역은 10~40㎜사이로 예상된다.

아침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평년보다 5~9도 가량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다.

인천·경기서해안과 충청북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대가 유입돼 강원산지에서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낙엽으로 인해 우수관의 배수가 원할하지 못해 침수지역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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