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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늦은 오후부터 비…일부 지역 천둥·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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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1.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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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1~11도·낮 최고 14~21도…평년보다 '따뜻'
빗방울 떨어지는 광주<YONHAP NO-3236>
빗방울이 떨어진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행인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관측 이래 가장 적은 비가 내리며 심각한 가뭄 위기에 처했다. /연합
금요일인 25일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강수 지속시간이 길지 않겠으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차이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로 관측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보다 따뜻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이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동해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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