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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에 다르면 지난 달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쳐 농관원 직원 총 99명이 참여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치유에 중점을 둔 숲을 거닐다(산책), 숲을 꿈꾸다(해먹), 밸런스테라피, 싱잉볼명상 등으로 2박 3일 동안 진행되었다.
효과분석은 많은 연구를 통해 익히 알려진 근로자 스트레스 반응척도(WSRI; Worker's Stress Response Inventory)와 기분상태검사(K-POMS-B; Korean version of Profile of Mood States-Brief) 설문을 사용했다.
분석은 설문에 참여한 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 감소와 기분상태 개선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스트레스는 신체화, 우울, 분노, 직무의 하위요인을 종합해 평가·분석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 점수는 37.42점(사전)에서 13.25점(사후)으로 23.3% 변화가 있었다.
또한 기분상태는 긴장, 분노, 우울, 피로, 혼란, 활력 하위요인에 따라 종합 감정장애점수를 산출했으며 전·후 점수는 21.35점(사전)에서 1.81점(사후)으로 16.3% 개선된 효과가 있었다.
이동수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이번 진흥원 산림치유프로그램 효과분석을 통해 그동안 입증된 다양한 산림치유 효과사례에 근로자 스트레스 감소와 기분상태 개선에 대한 사례를 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