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복지관 이용인 및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사회복지 기관·단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행사로 천주교안동교구장(권혁주 요한크리소스토모 주교)이 집전하는 감사미사가 열렸다. 2부는 기념식, 복지관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앞으로 복지관의 나아갈 방향을 다짐하는 미션·비전 선포식과 함께 직원들이 준비한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손성문 관장은 "장애인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비장애인의 잘못된 편견을 개선해 나가며 장애인들의 재활의지 확산을 위해 보다 나은 재활서비스를 강화하며 쾌적한 환경과 이용인들의 개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