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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행안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등급...지난해 ‘보통’에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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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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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개 공공기관 대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
정보공개종합평가
전남 담양군이 행안부 주관 '2022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군민이 청구 요청 전에 정보를 공개하는 사전 정보 공표 △부군수 이상 결재 문서를 원문 그대로 공개하는 원문 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가 지연 없이 적시에 처리되었는지 여부 △정보공개 청구인의 만족도 수준을 보는 고객 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로 나눠 이뤄졌다.

군은 사전정보 등록건수·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수요분석 및 이용자 만족도 실적 분야에서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최고등급으로 수직 상승했다.

이병노 군수는 "전 공무원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양질의 정보를 통해 수준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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