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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EZ, 외국투자기업 대상 ‘실무특강’ 실시...원산지·수출입통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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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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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특강 실시
2022 광양만권 외투기업 간담회 개최
최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위치한 광양경제청 투자유치상담실에서 광양알루미늄, 에이치에이엠 등 외국인투자기업 1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2년 광양만권 외투기업 간담회'가 개최됐다.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 규정, 수출입 통관 등 실무특강을 실시했다.

19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여수광양항만공사에 위치한 광양경제청 투자유치상담실에서 광양알루미늄, 에이치에이엠 등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 1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2년 광양만권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는 광주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원산지 담당자를 초청해 외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산지 규정, FTA 활용 및 관세 실무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이어 기업별 최근 경영현황과 애로사항, 2023년 신규 투자계획 등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외투기업 관계자는 "원산지 규정 및 인증절차, 수출입 통관 관련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외투기업 수요를 파악해 사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입국비자, 노무, 세제, 환경 등으로 실무특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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