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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축산과 직원들은 시상금을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따듯한 한우곰탕 264팩(약 500인분)을 예천노인전문요양원 유천재가노인통합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유신해 유천재가노인통합복지센터장은 "경제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축산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경보 축산과장은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준 결과로 받은 시상금을 관내 소외 계층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작은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돼 연말연시 더욱 훈훈해지길 바라고 어르신들께서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우곰탕을 드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