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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사이버 콘텐츠’ 자체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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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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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진행
총 396차시 분량 콘텐츠 제작
교육원 전경1
해양경찰교육원 전경.
해양경찰교육원은 해양경찰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 사이버 콘텐츠 자체 제작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원은 그간 2020년 직무 중심의 1단계 201차시, 2021년 직장 교육 훈련 중심의 2단계 91차시에 이어 2022년 콘텐츠 내실화 중심의 3단계 103차시 등 총 396차시의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는 3단계 중 마지막 단계로 함정, 파출소 등 현장 교육과 신임과정과 연계한 온-보딩(On-boarding) 에 가장 적합한 약 10분 분량의 마이크로 러닝 형식(짧은 학습 콘텐츠)으로 제작했다.

특히 재난 안전 통신망 사용법, 38권총 사용법 등 직무 과정뿐만 아니라 해양경찰 적극행정, 해양경찰 인재상, 청렴이야기 등 해양경찰 공직문화와 관련된 콘텐츠도 포함 되어 신임경찰도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여인태 교육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는 해양경찰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과목을 학습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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