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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원광학원 성시종 이사장을 비롯해 외부인사와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 봉고식은 한병도, 김수흥, 정운천, 김주영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장, 전북지역 대학 총장, 전임 총장 등 내·외부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박성태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박성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상이 급변해도 대학이 갖는 기본적인 사명은 명확하고 그것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학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고 지향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건학이념을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어젠더를 제시하고, 지역 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선도적 방안을 수립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대 박성태 총장은 1985년 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돼 경영교육원장 등을 역임하고,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 한국산업경제학회장, 대한경영학회장, 한국재무관리학회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왔다.
박성태 총장은 앞으로 2026년 12월까지 임기 4년의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직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