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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지원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로 특교세 3억 4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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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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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특교세 3억),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특교세 4천만원)
상주시청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2022년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최우수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3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은 낮은 신용점수로 인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특례보증을 통해 경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1억을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우수사례 심사 평가를 통해 13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특교세 3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금융분야 교수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서면심사(정량평가, 정성평가)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발전업, 창고업 등 경영 부담이 적은 업종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고 대표자의 상주시 주민등록 요건을 삭제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 점, 무이자 융자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줄이고 은행 방문만으로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공공요금 동결 및 착한가격업소 34개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추진 등 물가안정관리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교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소상공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인 만큼 경제적 안정은 물론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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