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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회째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34만여명의 방문객과 34억여 원의 농특산물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레드푸드 (한우,사과,오미자, 토마토 등) 농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군 농특산물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4년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며 "내년에는 장수 농특산물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