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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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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2. 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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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
장수군 '제1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2023년 전라북도 대표축제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제공 = 장수군
전북 장수군은 '제1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2023년 전라북도 대표축제 심사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째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34만여명의 방문객과 34억여 원의 농특산물 판매액을 달성하는 등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레드푸드 (한우,사과,오미자, 토마토 등) 농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군 농특산물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홍기 축제추진위원장은 "4년만의 대면 축제인 만큼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며 "내년에는 장수 농특산물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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