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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이 2023년 아워홈의 조직개편과 인사를 앞두고 회사에 사임의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15년 2월 아워홈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가 같은 해 6월 물러한 후 지난해 6월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의 요청으로 사장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에서 마케팅 등을 맡은 경험을 활용해 HMR 제품군을 냉동 도시락, 베이커리, 안주류 등으로 넓혔다.
업계에서는 애초 김 사장이 회사 복귀 후 아워홈 조직 안정 및 신사업 기반 구축을 한 뒤 스스로 물러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애초 김 사장의 임기는 올 연말까지였다. 개인 의사에 의해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이라며 "신임 사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