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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행안부 2차 특별교부세 42억 확보…재난예방사업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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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2. 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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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4개사업 26억원 및 재난안전 2개사업 16억원 확보
익산시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시가 지역 정치권과 협업으로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해 시정 현안 해결과 재난예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익산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2차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4개사업 26억원과 재난안전 2개 사업 16억 등 총 6개사업 4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부 지역현안 사업으로는 △익산성당포구 농악전수교육관 건립 10억원 △서동시장 문화공간 조성사업 4억원 △익산유스호스텔 기능보강 사업 7억원 △금마축구공원 기능보강 사업 5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시설 노후화를 겪고 있는 익산유산호스텔과 금마축구공원의 기능보강으로 관광문화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이 기대된다.

또 전수문화계승발전을 위한 익산성당포구농악 농악전수교육관 건립과 시장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한 서동시장 문화공간 조성으로 문화도시 토대 마련에 탄력을 받는다.

재난안전 사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부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에 10억이 투입돼 폭설 예방 대응을 펼치고 △황등면 보삼마을 우수관로 정비사업 6억이 확정돼 주민 생활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시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현안사업과 재난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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