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 올해 소비자 입맛 공략할 ‘신품종 쌀’ 시식회 높은 만족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101000019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01.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 20ha 규모 시범 재배 시작
전국 최초로 재배 시도 품종
군청 백암홀에서 열린 브랜드 쌀 시식회
최근 전남 장성군청 백암홀에서 열린 브랜드 쌀 시식회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시장출시를 위해 시험재배한 브랜드 쌀에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백암홀, 광주과학기술원 제2학생회관 등에서 3회에 걸쳐 75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쌀 시식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시식에 쓰인 쌀은 중간찰 계통으로, 장성군이 전국 최초로 재배를 시도하는 품종으로 시식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5점 만점에 4.4점을 매겨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밥맛 만족도'와 '구매 의향' 항목이 높게 나왔다.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선 5점과 4점을 준 응답자가 90%에 달했으며, 시식회에 참여한 360명의 광주 소비자 가운데 대다수인 331명이 '구매 의향 있다'고 답했다.

시식회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장성군은 2023년 시범 재배에 박차를 가해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갈 방침이다.

군은 2023년 20헥타르(ha) 규모 계약재배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브랜드 쌀 육성을 본격화한다.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여농가 장려금 지급 △현장 기술 실증 △쌀 성분 분석기 구입 △샘플 쌀 및 포장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네이밍 등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좋은 밥맛을 가진 프리미엄 쌀을 우리 군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 소득과 장성 쌀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