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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군수는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어느 한 분야만 치우치지 않은 민생, 교육, 소득, 복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실현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최 군수는 △농어촌 상수도 물복지 확대사업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으로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들고, 투표권이 없는 아동과 청소년이 정책에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예산을 대폭 늘려 △학교 교육지원사업 확대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을 추진한다.
이어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신설 △청년발전기금 조성 등으로 대학생들까지 학업기회를 폭넓게 보장한다.
국내외 시장의 불안, 기후 변화, 각종 자연재해, 인력 부족 등 갈수록 위기를 맞고 있는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반값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판로 걱정·영농현장 불편함을 해소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선정으로는 농업이 처한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지역이 살아나기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돼야 한다"는 최 군수는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본인부담액 차등 지원 △청소년 20만원 꿈키움 바우처 제공 △노인 이미용권 이용편의 개선 및 지원금액 증액 등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고른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광분야에서는 △장수누리파크 농촌관광활성화사업 △뜬봉샘 생태공원 자작나눔 숲 활성화 △벽남제 둘레길 추가 조성 △천혜의 계곡을 활용한 한여름 계곡문화축제 신규 개최 등 장수의 관광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여기에 지역상품권과 숙박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동심동덕의 자세로 장수군과 모든 공직자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