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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김홍배 범추위 추진위원장, 공동위원장인 안경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노인회, 보훈, 문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사시설 통합유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시는 인구 10만을 회복하고 미래 상주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지난해 8월 대구시에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왔다. 시는 상주시민의 뜻과 열망을 한 곳에 모아 대시민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주문화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에 대해 논의해 왔다.
발대식은 범추위 구성 경과보고, 김홍배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참석자 유치구호 제창 등이 진행돼, 상주시민의 결집된 뜻을 모으고 유치활동에 전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홍배 위원장은 "우리 상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난극복의 보루가 된 호국의 고장으로 역사적 상징성이나 군부대 주둔의 작전성면에서도 가장 적합한 도시이며 또한 민군이 상생할 수 있는 민군복합타운 조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시민들의 결집된 힘으로 기필코 유치하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위원장을 맡은 안경숙 시의장은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는 상주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목소리와 열망을 통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자"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