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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올해 시민에 새 희망 선사할 터”…2023년 의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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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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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진진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이 5일 2022년 의정활동 성과와 2023년 의정 방향을 주제로 기자 브리핑을 개최하고 "익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제공 = 익산시의회
"올 한해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겠습니다."

전북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이 5일 2022년 의정활동 성과와 2023년 의정 방향을 주제로 기자 브리핑을 개최하고 "익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에 총 6회, 83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482건의 불합리한 행정 집행에 대해 조치를 요구했고, 5분 자유발언 41건, 시정질문 11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조례안 23건을 의원 발의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한동연 부의장, 장경호 기획행정위원장,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이 함께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여기에 최 의장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민중심 열린의회 구현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익산시 주요 현안이었던 도시관리공단 설립과 관련해 공청회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 의장은 "시민행복과 익산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혜를 모아 지역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2023년 의정운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장은 "올 한해 집행부는 물론 지역기관, 단체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현안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중요한 사안에 관해서는 공청회를 추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 역대 의원 선배들과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의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 곁으로 더욱 다가가고, 자원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더 큰 희망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종오 의장은 "매 순간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 큰 목표를 이루어간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자세로 의원 25명 모두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계묘년 새해에도 익산의 도약을 위해 익산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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