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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재건축 구역 등 23곳 대상 민관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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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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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주택 건설 공사장·빈집 23곳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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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중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설 연휴 기간 주택 건축공사장과 재건축 부지 내 빈집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설날 대비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와 응급조치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침하와 안전관리 상태 점검 △경사지에 대한 토사유출 방지시설 유무 등을 체크한다.

점검 대상은 신월동과 신정동에서 진행하는 재건축과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4곳과 신정동 재건축 구역 내 빈집 19곳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그 자리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돼 긴급 보수·보강작업 등이 필요한 시설물은 법적 안전조치 후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빈틈 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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