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소통창구, 재개발·재건축 민원 해소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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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외부전문가인 나현남 단장과 구 직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양천구 전반의 도시개발 사업을 총괄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원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한다. 또 주민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자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보강해 지역 재개발·재건축과 관련된 민원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고 목동6단지가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내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토부의 안전진단 기준 개정에 따라 지역 내 7개 아파트단지가 안전진단에서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기재 구청장은 "복지 분야에 복지플래너가 있듯이 재건축·재개발에도 전문성을 가지고 관련 주체나 주민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하는 도시플래너가 필요하다"며 "도시발전추진단이 구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시개발 사업추진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