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수군, 지역발전지수 ‘업’…“살기 좋은 장수군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1010005827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1.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수군
장수군 청사
전북 장수군이 시군별 발전 수준과 변화를 파악하는 '지역발전지수'에서 전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순위가 상승한 걸로 나타났다.

장수군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간하는 '2022 지역발전지수'에서 삶의 여유공간 지수 16위를 기록하고 생활서비스 지수에서 30위 이상 대폭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을 삶터, 일터, 쉼터, 공동체의 터로 개념화해 각각 생활서비스 지수(삶터), 지역경제력 지수(일터), 삶의 여유공간 지수(쉼터), 주민활력 지수(공동체의 터)로 각 부문별 지수의 합을 지역발전지수로 정의한다.

'2022년 지역발전지수'에 따르면 장수군은 삶의 여유공간 지수(쉼터)에서 2020년 76위였으나 2022년 16위로 대폭 상승했으며, 마을체육시설, 도시공원 등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성과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걸로 분석됐다.

주택, 상하수도 등 기초생활여건과 교육기반 여건, 보건복지여건을 나타내는 생활서비스 지수(삶터)는 지난 10년 동안 30위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외에도 지역경제력 지수(일터)와 인구변화(연평균 인구 증가율), 인구구조(고령화율), 인구활력(출생률) 등의 지표로 측정하는 지수인 주민활력 지수(공동체의 터)에서도 2010년도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걸로 나타났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삶의 질 여건 및 발전 정도가 이번 자료에서 잘 드러난 걸로 보인다"며 "지역발전지수를 개선하는 것이 지역의 삶의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장수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