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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겨울철 더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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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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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까지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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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겨울철 더 취약한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다음 달 28일까지 다중이용객이 많은 공공시설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옥외전광판, 전자게시대, 마을버스, 체납고지서, 병원, 약국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계절형 실업 가구 △소득·근로·주거·금융 위기가구 △휴·폐업 등 긴급한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이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공적지원 대상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문제나 돌봄을 필요로 하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또는 돌봄SOS센터 등을 통한 가구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특히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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