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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80억원 규모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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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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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1인 최대 70만원 구매
0115 성동사랑상품권_사용하는_모습 (1)
성동사랑상품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180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부터 꾸준히 발행된 성동사랑상품권은 구민의 가계부담을 경감해주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과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올해 구는 1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권 발행 규모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 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총 5개의 앱에서 1인당 월 70만원까지 가능하다. 성동상품권 가맹점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사용금액 30%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설 맞이 성동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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