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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3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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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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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행사 진행…명절 제수용품 5~10% 할인 판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경품도 지급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지난해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상인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2023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마련했다.

오는 20일까지 성북구 내 △돈암시장 △길음시장 △돌곶이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에서 열린다.

이벤트는 농수산물, 축산물, 과일 등 제수용품 5~10% 할인 판매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경품 증정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시장에 활기가 돌고 상인과 주민분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즐기시길 바란다"며 "계묘년 새해에는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고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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