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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 최초 발달장애인 24시간 긴급돌봄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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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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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긴급돌봄 시행
1일 1만원, 연간 30일까지 이용 가능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 진안군은 2023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전 발달장애인 대상 24시간 긴급돌봄을 시행한다.

이번 24시간 긴급돌봄은 전춘성 군수가 발달장애인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상황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관내 거주 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여행, 업무출장 등의 사유 발생 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1일 1만원이며 1회 이용 시 5일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고(1회 연장가능), 연간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긴급돌봄 시행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보호자와 장애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절차는 긴급돌봄사업 수행기관인 흰마실(백운면 소재) 또는 진안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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