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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만의 특별한 행복 정책 ‘1시민 1악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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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1.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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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수강생 모집
팀별·개인별 강좌까지 지원
강습 후 발표회 참여, 수상팀에 표창장·수강권 제공
익산시 청사
익산시 청사
전북 익산만의 특별한 행복 정책,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익산시는 지난해 호응을 얻은 1시민 1악기 악기 강습 수강팀을 20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5인 이상 팀을 구성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다. 수강생은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5인 이상은 △희망장소 25개 팀(피아노 제외), △원광대 7개 팀(피아노,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을 모집한다.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강좌는 △익산문화원에서 진행되는 가야금, 대금, 해금 등 3개 강좌, △익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바이올린, 플루트 등 2개 강좌이다.

신청은 팀별 또는 개인별로 나눠 할 수 있다. 팀별 신청의 경우 시 문화관광산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개인은 강습장소(익산문화원, 익산생활문화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팀이나 개인은 약 5개월간 강습받을 수 있으며 강습이 마무리 되면 발표회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팀은 다음 강습 혜택과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1시민 1악기 프로젝트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를 파견해 무료로 악기를 강습해 주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1시민 1악기 프로젝트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문화도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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