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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주거경쟁력 강화 ‘신주거정책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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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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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 세미나개최
고금리·통화 긴축에 따른 주택시장 변화와 주거 안정 및 건설산업 지원
포스터
'서울연구원 2022년 연구성과확산 세미나' 포스터/제공=서울시
서울연구원이 19일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기획주제로 선정한 '주거공급'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전환기의 서울시 새로운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택시장의 진단과 정책 대응' 주제발표와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전환 시대 주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 신주택 정책 방향'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최근 변화하는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허 위원은 최근 고금리 통화 긴축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과 건설시장 위축 등 부동산시장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당시 서민 주거 안정 및 건설산업 지원방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향후 정책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임희지 선임연구위원은 전환 시대에 주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안한다. 임 위원은 변화되고 있는 시민들의 주거 인식과 도전과제를 파악해 가격등락으로 불안정한 주택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주택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새로운 저렴 주택 공급관리체계 제시하고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방안, 향후 주거종합계획에 새로운 주거정책의 틀을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고금리와 통화 긴축에 따라 주택시장이 급변하고 있고 기후 변화와 인구 위기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주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거정책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개별 도전과제들에 대해서 각계전문가들이 모여 효과적인 주택공급체계와 주택성능·품질을 높이는 해결방안들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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