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31일 접수…서울시 거주 만 18∼39세 취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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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 '역사문화 르네상스특구 박물관 전문인력 양성'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2019년부터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인턴 근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39세로 박물관 업무 관련 전공자로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8명) △용산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전쟁기념관(9명)에 배치된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배치되는 청년인턴은 홍보, 마케팅, 국제행사, 도서관 운영, 출판·전시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용산역사박물관·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근무자는 전시, 연구, 교육, 유물정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아카이브 자료 정리, 유물관리·보존, 교육·홍보·마케팅 업무를 지원한다.
근무기간은 총 12개월로 오는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용산구 일자리정책담당관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 전형은 2월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심사를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4일 발표한다.
김선수 부구청장은 "용산에는 국립박물관·기념관을 비롯해 용산역사박물관, 용산공예관, 의열사, 효창공원, 이봉창역사울림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 경험 기회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