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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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공원 내 열린무대 앞에서 어르신과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이웃 500명에게 떡국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에서는 22~24일까지 3일간 대형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2월부터 '빗자루 만들기', '새둥지만들기', '봄을 기다리는 코끼리' 등 생태체험과 동물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오는 25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시민들이 한 번 가보고 싶은, 멋진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