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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내 청년들이 모여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수렴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 정책 발굴단이다.
선정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일자리·문화예술·생활기반·기후환경 등 4개 분과 활동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구는 지난 2021년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한 청년 활동지원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 사업을 구정에 반영했다. 지난해에는 청년 E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 S-라이브커머스 교육 등도 진행했다.
청년네트워트 신청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활동기간은 오는 3~12월이다.
구는 다음 달 중 서류심사 등을 거쳐 활동 위원을 최종 선정하고 3월에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11월에는 성과 보고회를 열어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청년정책 아카데미 △역량강화 워크숍 △청년의 날 주간 행사 등의 활동과 회의수당을 지원해 보다 현실적인 정책을 제안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초 청년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청년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