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산구,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극복 ‘이동 심리상담소’ 개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3101001490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31. 10: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월 한달간 세계음식거리 내 이태원관광특구 홍보관서 진행
평일 낮 2∼5시…전문인력 정신·심리 평가 및 상담 가능
심리지원 안내 엽서
심리지원 안내 엽서/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참사가 발생했던 이태원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이동 심리상담소'를 2월 한달간 운영한다.

이동 심리 상담소는 전문인력이 정신·심리 평가와 상담을 진행한다. 필요시 심리 안정을 위한 그룹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소는 이태원관광특구홍보관(이태원로27가길 42) 3층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5시이며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참사로 인한 우울감, 상권 침체에 한파까지 더해져 이태원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태원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와 협력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지난 18일부터 이태원 1번 출구 인근에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마음 안정을 돕고 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